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통해 가스와 농산물 관련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국내 유권자들에게 강조하는 한편, 이란 문제 해결에 있어 중국의 협조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그는 방중이 다시 연기되더라도 양국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방문 시점에는 이미 대부분의 합의가 사전에 조율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정상 간 회담이 추가 변화
일정을 미룬 끝에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 대통령의 방중은 약 10년 만이다.댜오다밍 인민대 국제학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여부가 중동 정세와 미중 관계 흐름 등 복합적인 요인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종합 판단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전쟁이 8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연료와 비료 수송이 차질을 빚